자동차 정보

COMMUNITY

드디어 돌아온 아우디 A6!

관리자 2019.11.29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지난달, 아우디 A6가 드디어 출시를 했습니다.
그간 많은 분들께서 기다리신 모델이기도 하며, 저희 스마트카플랜으로도 많은 문의가 들어왔던 차량입니다.

유튜브 촬영을 위해 하루동안 차량을 시승해보고 차량의 이곳저곳을 꼼꼼히 살펴보고 새로 탑재된 기능을 조작해보며
차량을 굉장히 디테일하게 느껴보았습니다.

외관 디자인은 전세대에 비해 선이 굵은 더욱 진한 느낌, 실내 디자인과 편의사항은 더욱 똑똑해져서 돌아왔습니다.
특히나 S-line 익스테리어패키지가 기본으로 포함되어있어 요즘 트랜드에 맞춰 디테일적인 요소가 스포티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아우디에서는 A5와 Q7모델을 출시하였지만 2019년식모델로 재고처분을 위해 국내에 들어온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을 주었지만
이번 A6는 2020년식 최신모델로 구매하시는데 있어 굉장한 매리트를 갖추고 있는 차량이라 강력하게 생각합니다.



이번 아우디 A6는 45TFSI 가솔린모델만 출시를 했습니다.
컴포트 모델과 프리미엄 모델 두가지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차량입니다.
두 사양은 외관 휠디자인을 제외하면 차이점이 없으며 내부 디자인과 일부 사양에서의 차이점이 조금 있습니다.



LED디테일이 훌륭한 아우디는 이번 국내출시모델에서는 아쉽게도 HD매트릭스 헤드라이트가 아닌 LED매트릭스 헤드라이트가 들어가있습니다.
두 헤드라이트를 비교했을때 HD헤드라이트가 디자인적으로 훌륭할 뿐 모든 제조사를 포함하여 비교했을때 LED매트릭스 헤드라이트는
굉장히 훌륭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전면 라디에이터그릴은 아우디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넓고 낮게 위치하고 있으며, 헤드라이트와 같은라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디자인적인 요소는 차량을 더욱 넓고 스포티하게 보여주는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다소 밋밋해보여 질 수 있는 라디에이터그릴 외부를 크롬으로 감싸고있는데, 그릴을 더욱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그릴에는 자율주행기능 및 차선이탈방지 보조 위한 라이다센서가 좌우로 두개가 부착되어있습니다.

범퍼같은 경우는 S-line 익스테리어패키지가 적용되어 스포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측면을 살펴보시면  동급 E세그먼트차량 기준으로 가장 큰 사이즈를 보여주고 있으며, 휠베이스가 좀 더 늘어났습니다.
휠베이스가 길어진 만큼 보다 안정적인 주행성능과 뒷자석 레그룸이 보다 넉넉해졌습니다.
디자인적인 요소를 살펴보면 요즘 트랜드에 맞춰 디자인이 되었다는 것 느낄 수 있습니다.

앞부분의 오버행이 굉장이 짧아졌으며 후륜구동기반 자동차같은 비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아우디A6는 전륜구동기반 4륜입니다.)
또한 루프라인부터 C필러, 트렁크라인까지 쿠페와 흡사한 디자인으로 전반적인 차량의 라인이 굉장히 유려해졌습니다.
진하게 들어간 두줄의 캐릭터라인은 차량의 라인과 잘 어우러져 스포티하고 남성적인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다소 아쉬운 부분은 적용된 18인치 알로이휠 입니다.
18인치 휠이 들어간 만큼 승차감은 안락하겠지만,
S-line 익스테리어 패키지가 적용된 차량인 만큼 19인치 휠이 들어갔다면 어땠을까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습니다.



후면의 디자인 스포티해보이는 전면디자인과는 다르게 안정적인 느낌을주고 있습니다.

 
양쪽의 리어램프 사이를 이어주는 크롬라인은 플래그쉽세단에서 볼 수 있었던 디테일로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데 톡톡히 한몫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머플러팁과 리어램프의 디자인이 일체감을 주며 더더욱 안정적인 느낌을 주고 있기도 합니다.
배기구는 디자인을 위해 차량 안쪽에 숨어있으며, 눈에 쉽게 들어오는 머플러팁은 디자인적인 디테일한 요소입니다.
이런 디자인적인 요소덕분에 차량의 디자인적인 부분이 안정적으로 보여지는 것 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리어램프는 빗살무늬 같은 디테일적인 요소를 이용하여 더욱 시안성을 높였습니다.
턴시그널로 유명한 아우디의 방향지시등은 전 세대에 비해 더욱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욱 쫙쫙 뻣는 느낌과 딜레이없이 굉장히 부드러운 아우디만의 감성으로 매력적으로 보여집니다.



직접 타본 실내는 전반적으로 안락하고 고급스럽다, 운전자중심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가장 먼저 받는 느낌은 굉장히 미래지향적이다 라는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두개의 터치디스플레이와 12.3인치 디지털클러스터, 차량 곳곳에 위치하고 있는 앰비언트라이트, 전 좌석 안전벨트 버클에 위치한 앰비언트라이트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2.3인치 디지털클러스터는 차량정보와 내비게이션을 꽤 디테일하게 볼 수 있으며, 핸들에 있는 버튼으로 쉽게 조작이 가능합니다.
운전자 및 탑승자가 손으로 만져지는 모든 부분은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마감으로 처리가 되어있으며 버틈감또한 나쁘지 않았습니다.
가죽으로 감싸져 있는 스티어링휠은 터치감과 그립감이 무척이나 훌륭하며, 전자식 기어버튼 또한 터치감과 그립감등 모든부분에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버튼을 최소화한 실내는 두개의 디스플레이가 인상깊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계단식으로 배치가 되어있으며, 상단 디스플레이는 차량에 대해 전반적으로 조작이 가능하며,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디스플레이는 공조기능 및 글자인식 패드로 사용합니다.
처음 차량을 보고 조작에 대해 불편할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스마트폰에 익숙한 운전자라면 터치시 피드백이 오는 햅틱반응과 터치감이
굉장히 만족스러우며 글자인식또한 굉장히 수준급입니다.
또한 실내 알류미늄패턴 트림은 개인적으로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컴포트모델 기준 / 프리미엄 모델 : 헤드업디스플레이, 가죽대쉬보드, 실내 우드패턴 트림, 컵홀더 덮개, 각 종 터치버튼)



뒷좌석 역시 공조버튼이 터치로 조작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뒷좌석은 레그룸과 헤드룸이 키가 약 180cm인 제가 탑승을 했을때도 완전히 넉넉하지는 않지만, 불편함없이 탑승이 가능했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다소 높은 각도로 설계된 뒷좌석과 와 딱딱한 시트, 드라이브 샤프트로 인하여 높게 올라온 중심부 턱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ISOFIX가 눈에 띄게 잘 위치하고 있어 카시트를 이용하시는 운전자분들은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뒷좌석시트가 좌측 우측, 중간 모두 개별폴딩이 가능하기에 필요에 따라 시트를 폴딩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럽에 먼저 출시를하며 차량에 대해 관심을 갖으며 지속적으로 정보를 접하셨던 분은
일부 옵션이 빠져있거나, 디젤모델이 아직 출시를 하지 않았다는 부분은 기대하며 기다려왔던 차량인 만큼 아쉬움도 클 수 있는 차량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굵고 진해진 이미지, 그 속에서 안정적인 느낌과 스포티한 느낌을 모두 주고 있는 외관디자인과 함께
더욱 똑똑해지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느낌을 주고 있는 실내디자인은 타 제조사와는 다르게 아우디라는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굳게 가져가며 확실한 차별성을 두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더욱 매력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큰 포인트이며, 많은 분들이 새롭게 출시된 아우디 A6를 관심갖는 이유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