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보

COMMUNITY

SUV가 아닌, SAV! BMW X5

관리자 2020.02.14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안녕하세요. 신의철팀장 입니다.
이번 촬영은 BMW의 X5차량을 촬영했습니다.

X5는 3,000cc 디젤엔진을 갖고 있는 차량으로
X-Line, M Sport Package, M50d 이렇게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X-Line기준 시작가는 100,200,000원입니다.
굉장히 고가의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많아 대기기간이 굉장히 긴 모델입니다.

큰 차량사이즈에 볼륨감과 날렵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는 차량으로
외관만 봤을때도 굉장히 멋지다라는 느낌을 주는 차량입니다.

특히나 BMW에서는 SUV가아닌 SAV(Sports Activity Vehicle)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큰 덩치를 가지고 있지만, 주행능력도 굉장히 스포티하고 재미있다는 느낌을 굉장히 많이 받았습니다.




전면디자인을 보면 지난 세대와는 다르게 큰 그릴이 눈에 띄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BMW상징인 키드니그릴로 나눠져 있던 그릴이 일체형 그릴로 바뀌면서
크롬라인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보닛의 라인이 진한 느낌은 아니지만 볼륨감을 주고있으며,
엔젤아이라고 불리는 'O'모양의 전조등은 'U'모양으로 바뀌었습니다.

범퍼에는 자율주행을위한 라이더센서가 위치하고 있으며, 다소 아쉬운부분은
안개등 부분의 재질이 차량가에 비해 값싼 느낌의 플라스틱 재질이라는 점 입니다.
M스포츠 모델은 하이글로시마감으로 되어있습니다.




전통적인 SUV라인을 갖고 있는 측면을 살펴보면, X-Line 모델에만 있는 사이드스탭과 20인치휠이 눈에 띕니다.
안정적인 주행성능을위해 앞뒤 타이어폭이 다르며, 뒷 타이어의 폭이 더 넓어 코너링시 더욱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캐릭터라인이 특별함이 없어보이지만, 뒷문에서부터 캐릭터라인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캐릭터라인 적용으로 말엉덩이, 뭔가 탄탄하고 업된 힙을 갖고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후면 디자인을 살펴보면 BMW X시리즈들의 패밀리룩을 후면에서 강조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상으로는 다소 밋밋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리어램프가 입체적으로 디자인이 되어있어
디테일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썼다라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후면에서 가장 큰 특징은 크램쉘 구조의 테일게이트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X5, X7 모두 크램쉘 구조의 테일게이트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전동방식으로 테일게이트가 상하단 분리되어 개폐됩니다.
특히나 이렇게 상하단 분리되어 개폐가되면 짐을 적재할때 부터해서 여러가지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다른 특징은 에어서스펜션이 적용되어있어 짐을 적재할때 버튼하나를 누르면
짐을 쉽게 적재할 수 있도록 차고의 높이가 내려갑니다.

트렁크 아랫쪽의 런플랫 타이어 수리킷이 있는 공간또한
유압식으로 되어있어, 세세한 부분까지도 사용자를 위한 배려를 했다는 느낌을 받고있습니다.




실내를 살펴보면, 고급스러운 가죽과 우트패턴 트림, 하이글로시 마감처리로
운전자가 많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12.3인치 디지털클러스터를 보면 ID6가 적용되어있어 계기판안에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계기판에는 적외선컨트롤러가 있어 운전자 눈동자를 추적하여 안전운전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스티어링휠의 촉감과 버튼감은 역시나 BMW스럽다는 만족스러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전동식 텔레스코픽 스티어링휠이 적용되어있으며, 다소 아쉬웠던 부분은 내구성이 좋지 않아보이는 플라스틱 이었습니다.

하지만 손에 닿는 대부분의 차량 내장재는 충분히 고급스럽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시트에 앉았을대 느낌은 굉장히 편하다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순 앞뒤, 등받이조절, 높이조절뿐만 아니라 헤드레스트부터 좌우폭등 8way전동시트로
운전자의 체형에 맞춰 편하게 시트를 컨트롤 할 수 있어 굉장히 편했습니다.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또한 시선이동 없이 운전석에서 모두 컨트롤이 가능하며 온열시트를 키게되면
도어쪽의 암레스트부터해서 센터콘솔 앞레스트까지 모두 따뜻해지는 배려가 돋보입니다.

다이얼방식이었던 조명컨트롤러는 모두 버튼식으로 바뀌며 직관적으로 조명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디스플레이는 차안의 스마트폰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요즘 나오는 차량들은 핸드폰과 연동하여 핸드폰으로 수신되는 정보를 차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X5는 더욱 접근성이 쉽고 정보를 쉽게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뒷좌석은 아쉽게도 리클라이닝 기능이나 위치조절이 불가하였습니다.
또한 등받이 각도가 세워져 있어 생각보다 편하지는 않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스포츠성과 럭셔리함 스포티한 대형 SUV하면 떠오르게 되는 X5를 구매한다면
후회보다는 만족감을 더욱 많이 느낄 수 있을거라 강력하게 생각합니다.




▲▲▲클릭하시면 X5차량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